중국 최대의 통신사인 신화사는1일 논평원의 서명논평을 발표하고 더이상 색안경을 끼고 티베트의 인권문제를 보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지난 오랜 기간 일부 서방 인사들은 색안경을 끼고 이른바 티베트의 인권문제에 대해 이중표준을 취했다고 하면서 "3.14" 라싸 사건 후 그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시비를 전도하고 무책임한 언론들을 발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논평은 국제적으로 일부 딴 생각을 품은 인사들이 이른바 티베트 민중들의 언론및 표달 자유 향유의 인권 기치하에 폭도들의 구타, 파괴, 약탈, 방화행위를 "평화시위"라고 표현하고 중국정부가 법에 따라 인민의 생명재산과 사회질서를 수호한 것을 "진압"이라고 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많은 사실들은 3월 14일에 라싸에서 발생한 구타, 파괴, 약탈, 방화 사건은 엄중한 인권침해와 사회질서 교란 및 인민군중의 생명 재산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끼친 폭력 범죄 행위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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