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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각계 인사, "달라이 티베트 대표할수 없다"
2008-04-02 15:23:46
cri
14세 달라이 라마가 경외에서 "티베트 민족 대변인"의 신분으로 도처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비추어 티베트 각계 인사들은 옛 티베트 봉건 농노제 특권계급의 총 대표인 달라이가 오늘의 티베트를 근본적으로 대표할수 없다고 표시했습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티베트 자동차 공업무역 총회사 지배인인 푸부는 전 자치구 각 족 인민들이 민주선거를 통해 선거한 인민대표대회 대표들만이 280만 티베트인민의 대변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레체 티베트자치구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은 수십여년간 티베트인민은 국가법률에 따라 국가의 주인된 권리를 충분히 향유하고 국가사무에 평등히 참여하며 본지역과 본민족사무를 자주적으로 관리하는 분야에서 더 많은 법률적 보장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드세 티베트자치구 감찰청 청장은 현재 티베트자치구 군중들은 언론자유와 종교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하면서 해마다 겨울이 되면 10여만명의 신도들이 라싸에 찾아오고 최근년간 전국 각 티베트족 군중 집거지에서 비준된 전세 생불만도 1000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티베트 군중들은 사회안정을 해치는 언행을 절대로 찬성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달라이가 폭력으로 무고한 백성들이 사망한 사실을 가볍게 언급하면서 흑백을 전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 어떤 세력도 티베트의 조화로운 발전의 역사 수레바퀴를 막지는 못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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