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티베트 자치구 교육청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티베트 교육부문은 일전에 라싸 "3.14"사건의 일부 피해 학교 보수에 인민폐로 60만원을 긴급 조달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라싸 "3.14" 사건으로 라싸시의 7개 중소학교 교실과 기숙사, 교학설비들이 파손됐으며 일부 차량이 파손되었고 직원중 일부가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교학설비 손해비만 해도 261만원에 달합니다.
소개에 따르면 3월 17일 이래 라싸시 각급 여러 학교들은 이미 정상 수업을 회복했습니다. 현재 학교 교원과 학생들의 정서가 안정되었고 교학질서가 기본적으로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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