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는 올해 농촌 소비유통 네트웍을 구축해 농민, 목축민들이 집문앞에서 저렴하고 안전한 상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농업,목축업구역에 200개의 "농가슈퍼"를 더 건설하게 됩니다.
티베트자치구 상무청 관련책임자는 일전에 인가가 드문 농업,목축업구역에서 농민과 목축민들이 상품을 구매하는데 아직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서 올해 신건, 또는 개조하게 되는 200개 "농가슈퍼"가 하반년에 육속 건설되어 사용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지난해 티베트는 농업, 목축업 구역에 379개 "농가슈퍼"를 건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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