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100년 꿈을 실은 베이징올림픽 성화가 6일 영국 런던에 도착해 봉송을 여정을 계속했습니다.
성화봉송이 시작된 며칠동안 런던의 화교와 중국인들은 성화를 학수고대해 왔습니다.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는 많은 중국 유학생들은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을 말할 때마다 자호감을 금치못했습니다.
젊고 혈기가 넘치는 학생들에 비해 나이가 든 화교와 중국인들은 성화봉송의 의의에 대해 더 깊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성(單聲) 전 영국 중국인 통일촉진회 회장은 성화봉송은 중국문화를 고양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개최 4년 후 런던도 올림픽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번 성화봉송은 베이징과 런던 두 올림픽 도시를 긴밀히 연결시켰으며 영국에서 생활하는 많은 화교와 중국인들은 이번 봉송은 매우 의미있고 기념할만한 사건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마백영(馬伯英) 전 영국 중의약연합회 회장은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은 중국에 대한 영국인들의 인지도를 크게 높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성화봉송은 매우 큰 의의와 가치가 있다고 하면서 영국인들은 현대화 되었지만 중국에 대한 요해는 아주 적다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성화봉송은 영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성화는 런던에서의 봉송을 마친 후 프랑스 수도 파리로 건너가 봉송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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