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도-아프리카포럼 수뇌자회의가 8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인도 싱그 수상, 아프리카연맹위원회 코나레 위원장, 일부 아프리카국가 지도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해 연설을 발표하고 식량안전과 환경보호, 유엔 등 국제사무에서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싱그 수상은 이번 정상회의는 인도와 아프리카간 우의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며 인도와 아프리카는 평등과 상호 신뢰, 호혜 원칙에 따라 공동으로 새로운 세기 도전에 대응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싱그 수상은 인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낙후한 34개 국가에 가장 우혜적인 시장준입정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밖에 인도 수출입은행은 향후 5년내에 인도와 아프리카간 쌍무와 아프리카 내부 경제무역 내왕에 54억달러의 신용대출을 제공해 철도건설과 정보기술, 통신, 에너지, 생물의약 등 분야에서의 아프리카국가의 발전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나레 아프리카연맹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정상회의는 정치적인 방안을 달성해 세계 식품가격인상에 따른 식품안전문제에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음베키 남아프리카 대통령은 인도와 아프리카간 정상협력체제는 남남협력을 강화해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유엔 등 국제기구의 개혁과 빈곤과 기아 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외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등 아프리카 국가 지도자들도 인도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아프리카 발전에 이롭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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