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은 9일 발표한 최신 <세계 경제전망>에 관한 보고에서 전세계 경제 성장률은 2008년과 2009년에 각기 3.7%와 3.8%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은 지난해 보다 현저히 낮은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국제통화기금은 그러나 중국 경제는 의연히 쾌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금융위기의 영향을 받아 전세계 경제 성장속도가 완만해지고 있으며 그중 발전한 경제체의 하락폭이 제일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 보고서는 미국 경제가 주택시장 위기와 금융시장 불안정의 교차적인 영향을 받아 올해 소규모의 쇠퇴기에 빠지게 되고 2009년에 가면 천천히 회복하게 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서유럽의 경제성장도 둔화 되지만 일본경제는 의연히 활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보고는 올해와 내년 중국 경제 성장속도가 좀 완만해지게 되지만 소비성장과 투자의 강한 성장은 수출성장이 완만해진것으로 인해 조성되는 영향을 미봉하게 되며 중국경제는 의연히 쾌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올해와 내년의 성장률은 각기 9.3%와 9.5%가 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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