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사건으로 하여 무고한 대중 18명이 조난하고 수많은 피해자들이 삽시에 가산이 탕진되고 몸 둘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이 과거의 아름다운 가정을 다시 회복하게 하기 위해 요즘 티베트자치구정부와 여러 기관, 각계 대중들은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자금이나 물자를 기증하는 것을 통해 피해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티베트자치구정부 재정에서는 이미 "3.14"사건에서 조난당한 무고한 조난자 가족들에게 인민폐로 300만원에 달하는 특수 무휼금을 발급했습니다. 한편 민정부문에서는 또 도시 종업원 기본양로보험과 도시 주민 기본양로보험, 농민과 목축구 의료제도에 가입하지 않은 무고한 입원인원들에게 의료 구조를 실시하게 됩니다. 라싸 사회 각계에서는 또 피해자 기부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정부와 지원정책과 사회 안정과 더불어 라싸 시장은 과거의 번화함을 되찾았습니다. 현재 라싸시의 2만여세대 개인 상공업체들이 영업을 회복했고 많은 투자자들도 라싸에서 신심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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