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소집한 제3차 "주요 경제체 에너지 안전과 기후변화회의"가 17일 빠리에서 개막했습니다. 16개 주요 경제대국과 유엔, 유럽동맹, 국제에너지기구의 대표들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잰 피에레 죠예 유럽동맹 사무담당 프랑스 국무비서는 회의 개막식에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모든 담판은 반드시 대다수 국가의 의견을 대표하는 <유엔 기후변화 틀 공약>을 기초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대표들은 지난 두차례 회의를 기초로 지속가능발전의 장기목표와 오염물 배출 감소 업종방법, 기술협력, 융자 및 기후변화 적응 등 열점문제와 관련해 토론을 전개하게 됩니다. 이밖에 회의 참가 각측은 <유엔 기후변화 틀 공약>내 담판을 추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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