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베이징인권포럼"에 참가한 중외전문가들은 일전에 베이징올림픽경기장과 경기관을 참관하였습니다. 이들은 참관에서 베이징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분분히 표했습니다.

오스트랄리아 인권과 기회평등위원회 다쏘 위원장은 베이징올림픽을 통해 세계는 중국을 가일층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이 인권사업에 대한 지지와 인권사업발전상황을 주목하게 되였다고 했습니다.

러시아인민친선대학 국제법연구실 아스란 아파히츠 주임은 올림픽은 중국의 경제발전을 보여주었고 동시에 경제발전은 인권이 진보한 중요한 요소라고 하면서 중국의 경제발전은 세계를 위해 본보기를 수립하였고 중국은 인권사업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제1회 "베이징인권포럼"의 주제는 "안전, 발전과 인권"입니다. 이는 유엔 제네바대표처 총간사장 세르게 오르첸니치의 찬양을 받았습니다. 그는 안전, 발전과 인권 삼자는 긴밀하게 연결되였으며 지난 30년동안 중국의 인권사업은 세인들이 주목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만일 중국의 사회와 경제발전이 없다면 중국의 인권사업이 발전할수 없으며 중국의 사회도 이렇게 안정될수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