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건주 중국 국무위원 겸 공안부장은 25일 베이징에서 베이징올림픽의 안전보위준비사업이 이미 완료되였으며 중국정부와 인민은 베이징올림픽의 순조로운 개최를 확보할 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맹건주는 이날 소집된 베이징올림픽안보국제대회 개막식에서 중국정부는 시종 안전문제를 올림픽준비사업중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중국정부와 해당 부문은 각종 안전위협에 방지하고 대처할 충분한 준비를 마쳤다고 했습니다.
맹건주는 베이징올림픽이 안전을 실현하는데는 세계 각국이 널리 참여하고 밀접히 협력할 것이 수요된다고 했습니다.
맹건주는 대회에 참가하는 각측이 베이징올림픽이 취한 안보조치를 이해하고 지지하기를 바랐습니다. 맹건주는 중국집법부문은 각측과 정보교류 및 반테러협력을 강화하고 각종 불안전요소를 제고하며 돌발사태에 공동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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