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무 담당 유엔 파스코부사무총장은 28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은 현재 안보이사회의 관련 위임에 따라 이라크에서 그들의 존재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파스코 부사무총장은 이날 안보이사회에 이라크의 유엔원조팀 사업상황을 회보하면서 안보이사회가 지난해 특파단의 위임을 확대하기로 결정한후 유엔 반기문사무총장은 현지의 안전상황을 엄격히 고찰한 기초우에서 이라크 각지들에 유엔 실무인원들을 륙속 증파하고 이라크에서의 유엔의 존재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파스코 부사무총장은 이라크의 전후재건은 아주 긴 과정임으로 국제사회가 계속 방조를 제공할것을 필요로 한다고 했습니다.
이날 유엔주재 중국 유진민 상임 부대표는 이라크문제에 관한 유엔안보이사회 공개적인 회의에서 발언하면서 이라크문제에 계속 관심을 돌리고 이라크가 조속히 안정과 발전의 길에 들어서도록 도와줄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그는 이라크의 유엔원조팀이 이라크정치행정과 관련해 합리적이고 실제에 맞는 제의들을 내놓기를 바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