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레이 미국 국가안전사무 보좌관은 28일 연설을 발표하고 이란이 핵문제 담판을 이용해 문제해결 시간을 지연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핵확산방지분야에서 조선이 여전히 위협을 구성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드레이는 이날 열린 국제세미나에서 미국은 이란이 담판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소유하는 것은 중동과 세계 평화에 대한 "재난"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조선반도 핵문제에 언급해 하드레이는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 공동문서의 요구에 따라 조선이 자체 핵시설을 해체하고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핵계획을 신고할 것을 조선에 요구했습니다.
하드레이는 연설에서 대규모 살상무기를 사용해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에 대처하고 테러에 자금원조를 제공하고 엄호하면서 대규모 살상무기를 획득하려는 나라와 조직, 개인에 대해 미국은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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