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회 국제위원회는 10월 31일 제네바에서 공보를 발표하고 파키스탄 지진 이재민들의 구조하기 위해 약 780만달러를 기증할 것을 국제사회에 긴급 호소했습니다.
공보는 이슬라마바드 주재 적십자회 국제위원회 대표부 책임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여진이 계속 발생하는 원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노숙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공보는 현재의 구조중점은 이재민들을 위해 거주지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공보는 지진발생 후 적십자회 국제위원회와 파키스탄 홍신월회는 즉시 실무자들을 재해지역에 파견해 현지 보건부문들에 의료물자를 제공했으며 재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천막과 모포, 음식물 등을 비롯한 생필품을 발급했다고 적었습니다.
파키스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서남부의 발루치스탄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이미 3백명이 사망했고 많은 이재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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