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데운뉴스TV가 26일 전한데 의하면 파키스탄서북부국경주에서 이날 폭발습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폭발사건은 이주의 데라이스멜한시의 한 환선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지 병원에 호송되여 치교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측의 소식을 인용한 파키스탄 국제뉴스사이트에 의하면 폭발물은 사전에 한 자전거에 안장했습니다. 현재 이 폭발사건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그 어떤 조직이나 개인이 없습니다.

파키스탄대통령 자르다리와 총리 지라니는 이 폭발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는 동시에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하수인을 법에 의해 처리할것을 관련 부문에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