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와서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창립 60주년을 경축하는 다국해군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여러 나라 해군대표단단장은 22일 초청에 의해 중국해군의 주력함정을 참관했습니다. 여러 해군고위급군관은 중국해군의 장비건설성과와 군사투명도에 대해 보편적으로 축하하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여러 나라 해군대표단이 참관한 3척의 함정은 각기 <장성218>호 상비동력잠수정과 <온주>호 미싸일호위함, 그리고 <평화방주>호 병원함입니다. 이 3척의 함정은 중국이 자체로 설계하고 제조한것으로서 중국해군장비의 최신수준을 대표했습니다.
배치에 따라 국제해상검열에 참가한 14개 나라에서 온 21척 외국군함의 지휘관들도 초청에 의해 중국해군군함을 참관하고 중국측 지휘관과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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