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이 창건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해상열병이 23일 오후 진행됩니다. 중국 국가지도자가 열병함인 <석가장>호에 올라 열병을 사열하게 됩니다.
<석가장>호 함정은 2005년4월에 구성되였는데 북해함대 모 구축함지대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