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방송

• "전인대 대표로서의 직책을 충실히 이행하련다"	• 요녕성 전인대 조선족 대표들, 어떤 건의 제출했을까?
• 전인대 길림성 대표단 조선족 대표들, 동북진흥 한목소리	• 신흥촌, 신시대 중국특색의 농촌진흥의 길 개척 —김동호 제13기 전인대 대표 인터뷰
• 김진우 한국 KBS 베이징 지국장이 본 중국 양회	• 제13기 전인대 1차회의 개막식에 참석한 소수민족 대표들의 목소리
• 부산외대 프로젝트팀, 조선 사절단의 3백년 전 발자취를 답사한다	• 이동춘 한국 강원도 중국본부장: 중한 양국 올림픽을 촉매제로 큰 성과 도출하길 기원
• 여행마니아 최진림씨, "여행은 삶이 나에게 준 선물"	• 한겨울의 열기…베이징 조선족 2018년 신년하례회
• 2018 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 개막	• 한국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경호 교수 인터뷰
• 중한일 학자 완원(阮元)가묘 방문	• 회화작품은 중한우의를 싣고 -한국 화가 작품기증식 개최
• '반전'이 있는 실내악 음악회 베이징에서 만나다	•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세계공동번영에 대한 중국의 보다 큰 역할 기대
• 제22회 전국 조선어 라디오TV 우수작품 품평회 베이징에서 개최	• 제10회 전국 다국어 통역대회 베이징서 개최
• 하남성 신양시, 생태환경 건설 통해 청춘의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도시로 부상	• 농민공 당대표의 이야기
• 외자기업 당 건설 모델의 선두주자 이성춘 19차 당대회 대표	• "중국몽" 실현은 조화로온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 김혜원 아시아경제 베이징특파원: 19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	• [바다 건너 천년을 잇는 그 사람들] (4)- 동방의 '실크로드'에 있었던 옛 외국인 여인숙
• [바다 건너 천년을 잇는 그 사람들] (3)- 바다 건너 그곳의 '수광'을 찾아온 '도래인'	• 민족단결 '연변버전', 양걸 춤사위에 날리는 한복 치마
• "붉은 해"가 비춘 마을, 광동촌의 800일 변화상	• 2017樂潮국제음악축제 개막
• 2017중국 제일자동차·화룡 국제 하프마라톤 원만하게 폐막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설명회 베이징서 개최
• [바다 건너 천년을 잇는 그 사람들] (2)- 연태의 '신라방'을 만드는 그 촌장의 이야기	• [바다 건너 천년을 잇는 그 사람들] (1)- 바다에 떠도는 배위의 그 마을의 이야기
• 싸이한바(塞罕坝:새한패)의 하늘에서 만난 녹색 수호신	• 연변, 중국인삼의 세계 진출 추진
• 연변 '친환경 농법'으로 농민들 주머니 두둑	• 궤도 위의 "京津冀", "큰 공간권"에서 "작은 시간권"으로 탈바꿈
• '일대일로' 《민족문학》번역양성반 및 《민족문학번역독본》 학술세미나 베이징서	• 전통이 살아숨쉬는 '옛마을'
• 제1회 전국조선족청년기업가포럼 베이징서 개최	• 베이징 조선족노인들, "기업인과 애심인사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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