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파키스탄에서 자살폭탄터러가 발생한것과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측은 이 테러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조난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조난자 유가족과 부상인원들에 진지한 위문을 보낸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5월 27일 오전, 파키스탄 펀자부주 수부 라하르에서 자살 폭탄터러가 발행해 26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파키스탄의 우호인방과 전천후의 동반자인 중국은 시종일관 확고하게 파키스탄정부와 인민이 터러리즘을 타격하고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