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진덕명 부장은 26일 베이징에서 중국을 방문중인 한국 지식경제부 이윤호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시종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며 외국기업과 제품을 차별시하는 보호주의행위를 실시하지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근기에 일부 매체들은 중국이 경제자극계획에서 국산품 구매정책을 실시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진덕명 부장은 국산품을 구매해야 할데 관한 정부의 구매규정은 재정적인 자금을 사용하는 정부구매프로젝트에만 국한된다고 하면서 그리고 국산품에는 법에 의해 중국에 설립한 외상투자기업에서 생산한 제품들도 포함된다고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진덕명 부장은 WTO 주요 성원들이 가격을 낮추고 중국이 WTO <정부구매협의>에 조속히 가입하는데 조건을 창조하여 정부구매시장을 가일층 상호 개방하는데 리롭게 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진덕명부장은 중국측은 한국측과 공동으로 중한경제무역협력의 평온한 발전을 유지하려 한다고 했습니다.

이윤호 장관은 한국은 무역투자 등 여러 영역에서 중국측과 협력하려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국측은 중국의 무역정책이 공정하고 투명한것이라고 인정한다고 하면서 한국측은 중국과 함께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