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 보도대변인은 30일, 7월1일부터 중국 경내에서 출고 또는 판매하는 컴퓨터에 "녹색언제"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했지만 일부 기업의 준비가 불 충분하다면 실제상황에 따라 이를 지연할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7월1일후 계속 이 소프트웨어의 인터넷 무료다운로드를 제공할것이며 계속 중소학교, PC방 등 공공장소의 컴퓨터에 여과 소프트웨어를 설치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대변인은 이 소프트웨어는 고객 정보 수집, 인터넷 접속 행위 감독 통제 등 기능은 없다고 재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