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두번째 ARJ21-700 신 지선비행기가 1일 상해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11월 중국의 첫 ARJ21비행기가 첫 비행을 실현한 이후 두번째로 하늘에 날아오른 국산 제트민용여객기입니다. 프로젝트발전계획에 따라 ARJ21은 2010년 국내감항증을 받게 되며 2012년에 가서 국제적으로 통행되는 미국연방항공국 감항증을 받게 될것으로 전망됩니다.
ARJ21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국제와 접목하는 감항 표준에 따라 연구제작한것이며 미국 연방항공국의 수리를 받은 비행기프로젝트이며 중국에서 유럽과 미주 발전한 나라로 판매하는 첫 민용항공기제품입니다. 현재 ARJ21의 국내외 주문총수는 208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