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통신사는 12일, 연합통신은 한국 SK텔레콤과 손잡고 13일 한국 최초의 뉴스 전용폰인 "연합뉴스폰"을 출시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 핸드폰 사용자는 매달 한국돈6000원을 지불하면 데이터 이용량에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연합뉴스 최신기사를 조회할수 있습니다. 뉴스는 주로 "주요뉴스", "MY키워드 뉴스", "9개 분류"로 나뉘며 사용자가 대기 화면에 설정할수 있습니다. 핸드폰 뉴스는 매 시간마다 새로운 내용으로 바뀌고 긴급뉴스는 발생 즉시 사용자에게 통보됩니다.
이 핸드폰의 최대의 우점은 사용자가 수시로 실시간 뉴스를 조회할수 있어 전에 매번 무선 인터넷에 접속해야만 인터넷 뉴스를 조회할수 있던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