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는 13일 조선 개성공단내의 조선측 직원이 지난 5월과 6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까지 조선측 직원이 4만여명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한국 통일부가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6월말까지 개성공업단지내 조선측 직원수는 4만 255명이며 입주한 한국기업은 5월의 106개에서 109개로 늘었습니다.
개성공업단지는 한조정상이 2000년 <남북공동선언>을 체결한후 쌍방이 진행한 경제협력항목입니다. 공업단지는 2003년 6월 착공건설되였고 2005년 운영에 투입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