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조국 평화통일 위원회 대변인은 15일 평양에서 담화를 발표하고 한국 이명박 대통령이 일전에 해외에서 민족대항을 고취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날 이 대변인의 말을 인용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이명박은 최근에 유럽을 방문할때 조선의 사회제도와 핵문제에 대해 "극히 도발성을 띤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보도는 이것은 한국당국이 유럽나라들을 조선에 대한 제재에 끌어들리고 내외정치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음모책동이라고 했습니다.
이명박이 얼마전에 폴란드와 이탈리아, 스웨덴을 방문하였습니다. 조선조국평화통일 위원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이명박이 상술한 유럽 3나라를 방문할때 발표한 언론의 구체적 내용에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