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북 신강 우룸치 백대사 이맘 아부둘 시쿠르.러하무투라는 최근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폭도들이 무슬림신도들을 선동해 종교의 명의를 빌어 파괴할동을 진행하려 한다고 하면서 이들의 음모는 실현되지 못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월 13일 3명의 폭도가 백대사에 침입해 이른바 "성전"을 선동하려 했으나 여러 민족 신도들의 견결한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민경의 경고 발사후에도 폭도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무고한 민중들을 추격 사살하려 하자 민경들은 법에 의해 과단한 조치를 취해 당장에서 2명의 폭도를 사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진후 사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부둘 시쿠르. 러하무투는, 이슬람교는 평화의 종교이며 평화를 추구하는것은 이스람교의 원칙의 하나라고 하면서 무슬림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우룸치 "7.5"사건에서 일부 폭도들이 저지른 폭행은 사람들의 규탄을 받고 있으며 이는 이슬람교가 용인할수 없고 무슬림들이 견결히 반대하는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우룸치 "7.5"사건중, 신강의 종교활동장소와 종교인사들은 모두 구타, 파괴, 강탈, 방화행동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백대사는 이번 사건에서 여려명의 군중들을 구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