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서 대만 재해구를 지원하는 1000조의 간이집이 육속 대만에 운송되고 있습니다. 간이집을 생산하고 있는 심천 공장은 간이집 조립을 지도하기 위해 10명의 공정기술인원을 대만에 파견하게 될것입니다. 대만측의 요구에 따라 그리고 대만측의 동의하에 제1진 기술인원 3명이 22일 오후 홍콩을 경유하여 비행기편으로 고웅에 가서 간이집 조립작업을 협조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대만측은 원래 이런 기술인원이 내주에 대만에 올 것을 바랐습니다. 해협양안관계협회는 17일 대만해협교류기금회에 인원명단을 넘겼습니다. 21일 오후 대만측에서는 대만진입허가를 제공하였습니다. 해협양안관계협회와 해당 부문의 지지하에 10명의 기술인원은 이날 저녁에 관련 출경수속을 마쳤으며 이중 3명은 앞당겨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