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 경축행사가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열병식과 군중축하행진, 연환야회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해내외 인사들은 이번 경축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싱가포르의 중국인 기업가인 두지강은 이날 오전 열병식과 군중축하행진을 보고 난후 흥분과 격동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는 해외 화교,중국인들은 위대한 조국에 발생한 천지개혁의 변화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열병식은 국토를 보위하려는 중국의 견강한 힘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공사인 아부둘라 아와드는 천안문 광장 임시관례대에서 이날 연환야회의 보았습니다. 그는 야회는 매우 정채로왔고 그 조직이 잘 되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와 인민이 이처럼 위대한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하며 향후 60년에 더 큰 발전을 가져오고 더 번영하기를 축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