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마카오 매체는 2일 모두 큰 편폭으로 1일 베이징에서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주년 경축행사를 보도하고 60년래 국가가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홍콩 "대공보"는 보도에서 건국 기념 경축행사는 부단히 상승하는 나라의 국제적 영향력과 국제무대에서의 중국의 새로운 위상을 보여주였다고 했습니다.
홍콩 "명보"는 논평에서, 호금도 국가주석이 연설에서 "한나라 두제도"의 방침을 견지하고 홍콩과 마카오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할것이라고 천명했다면서 이는 홍콩, 마카오에 대한 국가의 중시를 나타냈다고 했습니다.
마카오 "시민일보"는 열병식과 군중행진을 보도하는 동시에 논평을 발표하고 10년만에 진행된 이번 열병식은 참가한 병종이 많고 인원 규모가 크고 전시한 무기장비가 선진적이라고 하면서 이는 중국군사역량의 강대함과 최근년래 이룩한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