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복지가정부 관원이 17일 밝힌데 의하면 이날 7살난 남자 아이 한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되 숨졌습니다. 이로써 한국의 신종플루 사망자가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 보건복지가정부 관원의 소개에 의하면 숨진 남자 아이는 서울지역에 살고 있었고 이달초 호흡곤난증상이 나타나 입원하였으며 이어 신종플루환자로 확진되였습니다.
현재 한국정부는 신종플루예방백신을 적극 비축하고 있으며 내년 2월 27%에 달하는 한국인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