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는 19일 전시 작전지휘권 인계인수 시간문제에서 한국과 미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현재 여러가지 준비사업이 원 계획대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한국 국방부 대변인 원태재는 이날 보도 발표모임에서 한국 국방당국은 조선으로부터 오는 위협을 주목함과 동시에 전시 작전지휘권 인계인수 계획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 언론은 미 국무부 한 고위급 관원의 말을 인용해 미국은 2012년의 구체상황을 보고 전시작전지휘권 인계인수를 완수할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