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은 이날 보도발표모에서 금강산관광프로젝트재개에 대한 한국정부의 입장을 재천명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난해 7월 한국 관광객이 총격을 받아 숨진 사실의 진상을 해명하고 효과적인 예방대책을 제정하며 관광객신변안전 담보에 관한 제도를 건립하는 것입니다.
천해성은 한조쌍방은 응당 대화와 협상을 통해 제도면에서 관광객의 신변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아직까지 한국정부는 구체적 회담을 진행하는 계획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