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총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데서 국제사회는 신심을 확고히 하고 공감대를 모으며 적극 노력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성과의 일치성을 유지하고 규칙의 공정성을 견지하며 목표의 합리성에 치중하고 체제의 유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천명했습니다.
그는 <유엔기후변화기본공약>과 <교토의정서>는 각국이 오랜 기간 어려운 노력끝에 거둔 성과로 국제사회가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법률기초이고 행동지침이기에 이번 회의의 성과는 반드시 공약과 의정서의 기본원칙을 견지하여야지 희미해지게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지속가능발전의 범위내에서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최근과 중기 배출 감소 목표를 달성하고 이미 한 약속을 지키며 행동을 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중국정부가 온실가스 배출 감소목표를 확정한것은 중국의 국정에 따라 취한 자주적인 행동으로 중국인민과 전 인류에게 책임지는 것이며 아무런 부가조건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나라의 배출 감속 목표와도 연관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회의가 어떤 성과를 달성하든지를 막론하고 중국은 이 목표의 달성, 심지어 목표를 초월하기 위해 드팀없이 노력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