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조선 최고지도자는 최근에 평양의 한 공장을 시찰하면서 노동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는 분야에서 노동 계급은 마땅히 선봉대와 돌격대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일 지도자가 이 공장을 시찰하면서 과학기술이 경제강국 건설의 생명선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일 지도자는 최신과학기술을 토대로 공장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한다면 조선의 자립민족경제의 우월성을 한층 발휘할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시찰활동의 구체 시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