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은 이날 한국 국방부에서 마련한 신년기자회견에서 정전협정을 체결한 나라는 세개 나라에 지나지 않지만 당사국에는 응당 한국이 망라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선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을 재개하고 조선반도비핵화문에서 진전을 이룩한후 정접협정과 관해 회담을 진행하는 문제를 토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태영은 지난해 11월 한조쌍방이 서부해역에서 교전한후 조선측은 평양부근의 서해안에서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특수한 기미는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