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12일 아이띠 강진과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아이띠 국민들과 아이띠 주재 유엔 인원들의 안전에 큰 우려를 표했습니다.
본부를 워싱톤에 둔 미주 개발은행은 12일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띠에 20만 달러에 달하는 비상원조를 제공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유엔의 한 관원은 이날 아이띠 주둔 유엔 평화부대 본부 건물이 큰 파괴를 입었고 많은 유엔 인원들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2010-01-13 11:35:58 | cri |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12일 아이띠 강진과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아이띠 국민들과 아이띠 주재 유엔 인원들의 안전에 큰 우려를 표했습니다.
본부를 워싱톤에 둔 미주 개발은행은 12일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띠에 20만 달러에 달하는 비상원조를 제공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유엔의 한 관원은 이날 아이띠 주둔 유엔 평화부대 본부 건물이 큰 파괴를 입었고 많은 유엔 인원들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