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뉴스는 26일 한국 군부측인사의 말을 인용해 조선이 이날 오후 서부 해역 "북방경계선"근처의 해역을 항행금지구역으로 선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군부측인사는 조선이 이달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부 해역 백령도 근처의 두곳 해역을 항행금지구역으로 선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중 한 곳은 "북방경계선"이남 해역이고 다른 한곳은 작년 11월 쌍방간 해상교전이 발생했던 대청도 해역입니다.
2010-01-26 20:54:47 | cri |
한국연합뉴스는 26일 한국 군부측인사의 말을 인용해 조선이 이날 오후 서부 해역 "북방경계선"근처의 해역을 항행금지구역으로 선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군부측인사는 조선이 이달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부 해역 백령도 근처의 두곳 해역을 항행금지구역으로 선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중 한 곳은 "북방경계선"이남 해역이고 다른 한곳은 작년 11월 쌍방간 해상교전이 발생했던 대청도 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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