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부는 1월 31일 년내에 한조 정상 상봉이 개최될수 있다고 하는 여론의 추측을 부인했습니다.
한국 연합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한국 이명박 대통령의 수석보도서기 이동관은 이날 매체에 현재 한국과 조선 정부는 정상상봉문제와 관련하여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재를 수락할때 한 태도표시의 의미는 그가 한국과 조선 관계의 현상태를 개변하길 바라며 만일 상황이 필요하다면 그가 조선 지도자와 정상상봉을 가질 용의를 갖고 있지만 정치적인 이점이거나 전술전변 때문에 상봉을 하는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1월 29일, 이명박 대통령은 다보스에서 영국방송회사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한국과 조선 정상상봉은 응당 조선반도 평화와 조선반도 핵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는 조선 국방위원회 김정일 위원장과의 상봉을 시시각각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