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2010년 중국 방문의 해 가동식 현장)

중국 국가관광국과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0중국방문의 해'가동식 및 상해엑스포 추천회가 8일 서울에서 진행되였습니다. 한국주재 중국 정영화 대사와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중국문화부 이홍봉 부부장이 이날의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정영화 대사는 축사에서 이날의 행사를 통하여 중한 각 계층에 "중국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방문해에 대한 한국벗들의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며 방문해행사를 깊이있게 추진하길 희망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의 빈틈없는 조직과 한국 각계층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방문해 행사가 꼭 원만한 성과를 거두며 양국인민간의 친선을 증진하고 중한관계를 심화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문화체육 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이번 행사는 양국수반들이 달성한 공감대를 이행하는 첫 걸음으로서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올해 중국이 상해엑스포와 광주 아시아게임 등 중요한 활동을 조직하게 된다고 하면서 한국도 G20정상회와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등 을 거행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방문의 해행 사를 통하여 양자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양자에 모두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중국 호금도 주석이 2008년 한국을 방문하는기간 양국수뇌자들은 2010년과 2012년을 각기 "중국방문의 해"와 "한국방문의 해"로 공동상정했습니다.

(사진설명: 연설하고 있는 정영화 중국 주한대사)

(연설하고 있는 유인촌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설명: 묘기표연)

(사진설명: 쿵후표연)

(사진설명: 예술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