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연구센터가 일전에 공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홍콩의 향후 10년간 잠재 경쟁력은 여전히 세계 50개 국가와 지역 중 첫자리를 차지하며 연속 5년간 계속 첫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콩언론에 따르면 이 순위에 대한 연구는 비영리기구인 일본경제연구센터가 해마다 각국과 각지역의 국제화와 기업, 교육, 금융, 정부, 과학기술, 기초시설건설의 사회자본, 정보기술 등 8가지 내용을 바탕으로 세계 50개 국가와 지역의 향후 10년간 잠재 경쟁력을 평가하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순위에서 싱가포르가 2위, 미국이 3위에 놓였고, 중국 내지는 35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