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위원인 부극성 강서성 정협주석은 12일 베이징에서 강서성 정협은 조사연구에 기초해 고향에 돌아온 농민공의 재취업을 돕는데 관한 의견과 제의를 내놓았다고 표했습니다.
부극성은 이날 있은 전국정협발표회에서 강서성 정협은 참정의정과 민주감독, 정치협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8개 조사팀을 구성해 고향에 돌아온 농민공의 재취업문제와 관련해 전문적인 조사연구를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부극성은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강서성은 5개면에 언급된 16가지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출해 고향에 돌아온 농민공의 재취업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부극성은 또 강서성이 광주, 복주 등 동남연해 도시에 농민공서비스플랫폼을 설립한 예를 들면서 일부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