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항공공업그룹회사가 자체로 연구제조한 AC313 대형 민용직승기가 18일 강서 경덕진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는 중국의 첫 대형민용직승기입니다. 이는 또한 중국이 유럽, 미국, 러시아에 이어 자체로 대형 직승기를 연구제조하는 능력을 갖추었음을 말해줍니다.
AC313형 직승기는 최대 비행중량이 13.8톤이고 일차성적으로 27명의 승객 또는 15명의 부상자를 운송할수 있습니다. 이 직승기의 최대비행거리는 900킬로미터이며 안전하고 편안하고 믿음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