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민의 금강산과 개성관광프로젝트가 아직까지 회복되지 못함으로해서 이 두 프로젝트 운영담당인 한국 현대 아산 조건식 사장이 18일 사직을 선포했습니다.
조건식은 이날 회사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한국공민의 금강산과 개성관광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회복하지 못해 회사에 거대한 영향을 가져 온데 대하여 모든 책임을 감당한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조건식은 24일 현대 아산 주주대회결속 후 정식 사직하게 된다고 합니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은 각기 2008년 7월과 12월에 중단되었으며 올해 2월까지 현대아산은 관광합동 위약금만도 약 2억2천8백만달러를 지불해야 하며 70%의 직원들이 선후로 회사를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