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상해엑스포가 첫 시험운행을 했습니다. 70%의 전시관들이 이날 시운영에 참여했는데 중국의 많은 성,자치구, 직할시 전시관과 독일, 미국 등 외국 국가전시관들이 집단적으로 시운영에 참여했습니다.
엑스포의 주제관, 예술공연센터, 엑스포센터 등도 이날 처음으로 대외에 개방했습니다.
21일과 23일, 24일, 25일 엑스포 조직자들은 또한 5만명에서 50만명에 이르는 부동한 인원 수용에 대해 테스트하게 됩니다. 시운영의 참가자들은 엑스포단지의 건설자와 전시설치인원, 참여자와 일반 시민들입니다.
현재 대부분 전시관이 모든 준비사업이 결속되었습니다. 참관자들은 엑스포단지의 8개 입구와 단지내 56개 봉사소에서 무료로 엑스포단지 참관지도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