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국 대통령은 4일 한국 군부측은 신속하고도 전면적인 군사개혁을 단행해 '천안"호 침몰과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한국 국방부에서 소집된 150명의 한국 육,해, 공군 주요 군사지휘관이 참가한 군사회의에서 한국군부측은 관료작풍을 철저히 버리고 위기관리, 긴급상황보고시스템 개혁을 망라한 전방위적인 개혁을 단행해 국제 선진군대의 기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부는 대통령 국가안전특별비서직을 증설하고 전문기구를 설립해 전국 안전문제를 책임질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최근에 전국 안정정세에 대해 평가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호 침몰사건의 원인은 아주 복잡하기에 이 사건에 대해 반드시 국제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하고 한국군부측은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