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일, 멕시코만 원유유출사건중의 인원 사상과 파괴성 후과가 위법행위로 인한것이라면 자신은 조난자들과 멕시코만지역의 대중들을 대표해 위법자들을 법에 따라 응징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원유유출사건 조사를 책임진 대통령위원회 두명의 위원장을 만난후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위원회는 자신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게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원유유출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6개월안으로 보고서를 제출해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어떻게 피면할지, 근해 원유시추과정에 원유유출사고가 재발하면 그 영향을 어떻게 감소할지 밝힐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밖에 미국 사법장관 에리크.홀드가 1일 멕시코만지역에 가 루이스안나 등 주의 총검찰장들과 원유유출사건을 상의했습니다. 미국언론들은 미국정부가 영국석유회사에 대한 형사조사를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