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조선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일 조선 최고영도자는 최근 조선인민군 963군부대의 예술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그는 공연을 관람한후 조선 인민군은 무적의 군대라고 하면서 이런 군대가 국가의 방선을 굳건히 사수하고 있기에 조선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일 영도자는 부대 공연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는 조선 매체가 5월 22일후 처음으로 김정일 영도자의 공개활동을 보도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