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보도판공실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2011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지도자 비공식회의가 2011년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협력기구 지도자들이 그의 고향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며 하오이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호객 전통을 전시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미국은 태평양나라로서 미국과 아태지역의 경제연계는 힘있고 지구적이며 미국의 번영에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미국은 이번 회의를 주최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미국기업과 노동자에 대 해 아태지역이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한층 더 강조하며 "호혜의 지역경제 일체화를 격려"하는 이 아태경제협력기구의 핵심사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