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10일 미국노동자와 기업을 위하여 미국은 계속 중국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쌍무 경제이익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이트너 미국재정부장은 이날 국회 상원 금융위원회에서 중미 경제관계문제와 관련하여 입증하면서 "중국은 아주 빨리 세계 제2경제체로 될것이며 미국수출상품과 서비스 최대외국시장으로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현재 소비와 수입을 늘이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의 전반적인 무역 이익이 뚜렷이 하강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정부는 날로 성장하는 중국이 미국인에게 가져다 준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가이트너는 중미 쌍방은 경제 상호보완성이 있다고 하면서 2010년 1분기 미국의 대 중국 수출상품은 동기대비 약 50%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미국이 세계 기타지역에 대한 수출성장폭은 20%에도 못 미쳤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미국인들은 중국과의 경제관계강화에서 수익을 얻고 있으며 이런상황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민폐 문제와 관련해 가이트너 장관은 인민폐의 평가절상은 중국의 이익에 부합되지만 인민폐는 주권화폐로서 환율제도는 중국정부가 결정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