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국 대통령은 8일 현임 고용노동부 장관 임태희를 대통령부 청와대 새 비서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는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부 고위급 관원을 재개편하는데서 내디딘 가장 중요한 한걸음입니다.
한국대통령부인 청와대 이동관 보도수석비서는 8일 교체가 필요한 기타 청와대 수석비서인선은 이번주말에 정식 공포될 예정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올해 53세인 임태희는 3기 한국국회의원이며 2009년에 한국 고용노동부 장관직을 담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밀우의 한명으로서 2007년 이명박 대통령 출마시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습니다.